친구 부탁으로 몇년만에 타블렛을 꺼내봤다.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는건데 생각보다 흥겹게 그림.

계정 통합된것도 깜빡해서 찾느라 삽질했다.

여유가 생겨서 짬짬히 그려볼만 할듯.

티스토리 지금 스킨은 글쓰기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서 바꾸고싶은데 여전히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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