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작 2장
아 슬슬 사진 다 떨어져간다.
어째 손이 아프니까 오기로 더 그리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몇장 그려놓고 아파?? 그럼 다섯장 더 그리고 아파라! 이딴 개구리짓좀 그만해야하는데 ㅋㅋㅋ
+
추가
응사보면서 열작 ~~ ㅋㅋㅋㅋㅋ
티비 안보는데 사촌이 응사 보고있길래 옆에서 같이 봄. 깨알같이 재밌음.
드라마 보는건 엄청 오랜만이다. 배경음악 하나같이 다 좋다.
그중에서 조용필의 꿈이 제일 좋았다.
옛날노래 들으니까 뭔가 아련해진다. 1994년이면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인데.
아빠가 즐겨듣던 노래들이라 그런지 노래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