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본 독립 단편영화. 아버지랑 딸에 대해. 인상적이었다.
2013년 작품인데 독립영화 퀄리티.. 대박이다..
7분짜리에 대사도 없지만 딸을 위한 여정이 진짜 가슴 먹먹해지게함.
간만에 전신그리려니 재밌긴 한데 퀄리티가 저질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