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작/ 원고용지/ G펜+톤

 

그냥 자려다 노래들으면서 얘기하다보니 옛날 생각도나고. 간만에 덕질용으로 열심히 그려봄

예전에도 톤작업이나 펜선 따는게 좋았는데, 그림그리는건 참 싫어서 애들한테 어시해줄테니 스케치만 해달라고

우스개소리 하던 때가 생각난다. 깨알같은 추억들임 ㅋㅋㅋㅋ

 

그때는 딱 잘라서 '이게 아니면 절대 안돼' 라고 말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 와서는 '아니어도 상관없어' 라는 말로 바뀌고, 맘대로 마구 던지던 말은 많이 줄었지만 고집은 여전함.

조금 더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잘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이게 내 취미가 아닌 직업이었다면

지금처럼 신나게 그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까지는 뭐, 이런 생활도 나쁘진 않다.

 

그때나 지금이나 깊게 생각하고싶지 않거나 일하기 싫을때마다 그림 그리는거 하나는 똑같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쓰레기통 > 2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nk of me  (0) 2014.12.10
0824  (0) 2014.08.24
0313  (2) 2014.03.13
0302  (0) 2014.03.02
패러디+창작 (~2006)  (0) 2014.02.19
0217~0218  (0) 2014.02.18
  1. 2014.12.15 15:48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