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1024

 

간만에 그려서 그런가 예정에도 없던 풀컬러가 됨. ㅋㅋㅋㅋ

 

전부터 봐야지하고 잊고있다가 빨책듣고 찾아본 파이이야기. 생각보다 재밌었다. 항상 그림 그릴때 사이즈를 크게 잡는다고 잡아두는데도 막상 그리다보면 여백이 얼마 없어서 그리던 컷의 일부로만 남는 것 같음. 그림판이 커도 모니터가 작아서 어쩔 수 없나..

 

바다는 참 애증의 소재인것 같다. 매번 피보는데도 오기가 생겨서 자꾸 그리고싶음. 여름이 다 가기전에 시원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덕분에 신나게 그렸다 사실 해파리떼와 빛나는 바다야경을 소재로 그리고 싶었지만 너무 간만이라 쉬운걸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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