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모르겠지만 왜그렸는지도 모르겠음.
연습장 들춰보다 깜놀...하..... 왜 이런 그림을 그린거니...
헤이즐넛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블루베리.
얘네도 깨알같이 많이 그려놨다.
미녀와 야수
여기까지가 ~2012년 인듯
올해 그린 것 같은데
어쨌든 기억에 없는 흉악한 그림들을 많이 그려서 연습장 구경하다 심장 멎을 뻔 함.
아마 이벤트용으로 구입한 그래픽 노블 정독하다가 표정이 강렬한게
작화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열심히 따라그렸나봄. ㅋ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도 메일 받아서 한두개씩 쓰던 것이 벌써 4년차가 되어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