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종료!

 

~_~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마지막 날은 고카페인과 커피의 힘을 빌려 밤을 샌 후에야 겨우 완성.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시간초과로 완성본은 제출도 못했지만 어쨌든 작업물이 남았으니 미련은 없음.

거의 4개월만에 처음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가져본 것 같다.

 

말레피센트 재밌다. 왠지 디아발 캐릭터가 묘하게 스타스크림이랑 겹쳐지는 느낌

절대불변취향의 법칙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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