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콘티 굿바이 카일 리메이크.
퇴사 후 소소하게 취미생활 중.

중간에 신나서 먹칠도 하고 간만에 톤도 꺼내서 쓰다가 갈수록 완성도보다 그냥 신나게 그린다는거에 의미를 두기로 함. ㅋㅋ
빨리 끝내고 거미 이야기도 그리고싶어서 뒤로갈수록 개발새발....

성인이 되고 좋은 점은 역시 물질적으로 필요한것은 얼마든지 구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톤 한장에 부들거리고 아껴쓰느라 남는 찌꺼기 한톨까지 얼굴 명암으로 긁어서 썼던게 언제였던가.. ㅋㅋ
이제는 잘 쓰지도 않는 톤을 박스째 깔아놓고 관절이 안좋아서 작업대부터 작업도구까지 쫙 깔아놓고 전공자인양 누리고있음.

하... 넘나 행복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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