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샷

강주임... 이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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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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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 기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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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무리

컴퓨터 그림 완전 오랜만..zz

 

 

201412102.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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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한두장씩 꾸준히 그리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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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 레이어도 쓸수있다니 싱기방기해서 깨작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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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1024

 

간만에 그려서 그런가 예정에도 없던 풀컬러가 됨. ㅋㅋㅋㅋ

 

전부터 봐야지하고 잊고있다가 빨책듣고 찾아본 파이이야기. 생각보다 재밌었다. 항상 그림 그릴때 사이즈를 크게 잡는다고 잡아두는데도 막상 그리다보면 여백이 얼마 없어서 그리던 컷의 일부로만 남는 것 같음. 그림판이 커도 모니터가 작아서 어쩔 수 없나..

 

바다는 참 애증의 소재인것 같다. 매번 피보는데도 오기가 생겨서 자꾸 그리고싶음. 여름이 다 가기전에 시원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덕분에 신나게 그렸다 사실 해파리떼와 빛나는 바다야경을 소재로 그리고 싶었지만 너무 간만이라 쉬운걸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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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원본

사진모작한걸로 색칠연습

필압이 안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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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모작

색감이 예뻐서 그려보고싶었었는데 헐크 그리면서 무슨 시금치 무침인줄....ㅡㅡ;;

이것저것 브러시 잡히는대로 칠하다가 지워지지 않는 브러시를 칠하는바람에 호크아이 얼굴 새로 팜

그냥...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그려봐야겠다.

 

매번 채색할때 상세묘사를 대비해서 그림을 크게 그리는 편인데

막상 그리고나면 업로드 외에는 쓸곳도 없어서 도대체 왜 이렇게 크게 그렸나 싶다. ㅋㅋㅋ 

 

 

(뭉크) 사춘기 1894

페인터

 

뭉크의 자화상이 생각보다 빨리 그려져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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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저승에서, 자화상 1895년경

페인터/ Artists' Oils

 

간만에 명화집 모작. 색 대비가 뚜렷해서 재밌게 그림.

마찬가지로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뜸.

페인터샵은 대학교 이후로 처음쓰는듯.. 너무 오랜만이라 브러시 변경해보지도 못하고

한참 다그리고 나서야 브러시 변경 위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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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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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작/ 원고용지/ G펜+톤

 

그냥 자려다 노래들으면서 얘기하다보니 옛날 생각도나고. 간만에 덕질용으로 열심히 그려봄

예전에도 톤작업이나 펜선 따는게 좋았는데, 그림그리는건 참 싫어서 애들한테 어시해줄테니 스케치만 해달라고

우스개소리 하던 때가 생각난다. 깨알같은 추억들임 ㅋㅋㅋㅋ

 

그때는 딱 잘라서 '이게 아니면 절대 안돼' 라고 말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 와서는 '아니어도 상관없어' 라는 말로 바뀌고, 맘대로 마구 던지던 말은 많이 줄었지만 고집은 여전함.

조금 더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잘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이게 내 취미가 아닌 직업이었다면

지금처럼 신나게 그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까지는 뭐, 이런 생활도 나쁘진 않다.

 

그때나 지금이나 깊게 생각하고싶지 않거나 일하기 싫을때마다 그림 그리는거 하나는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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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둠 이미지컷

 

 원고 수정전

 

 수정중

 

 

 


 

 

 

0312 모작

 

시간 참 잘간다. 이말밖에 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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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중

뒤로갈수록 가관이다ㅡㅡ; 얼른 완성해야지.

 

새벽에 바닥이 젖어있길래 비가 오나 했더니 눈오는 중이었음

그리는사이 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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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창작이나 인체연습 빼고 대부분은 사진모작중..

 

 

 

 

10p짜리 짧은 원고용 콘티.

간만에 하려니 은근 재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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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미녀를 그리려했으나 결국은 미청년 얼굴을 그리면서 마감.

나머지는 내일작업해야지 하고 파일저장하다가 원본파일을 날렸다....ㅎㅎ..........

 

........아...ㅠㅠ

 

 

 

안녕 쥐투. 어떻게 반년도 안되서 두번이나 나가니

널 용서할수가 없다... 

무릎을 포기하고 널 지켰는데 산산조각이 나다니 이런 쓰레기같은.....^^

 

 

 

 

 

 

 

 

 

 

 

 

 

 

 

 

처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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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본 독립 단편영화. 아버지랑 딸에 대해. 인상적이었다.

2013년 작품인데 독립영화 퀄리티.. 대박이다..

7분짜리에 대사도 없지만 딸을 위한 여정이 진짜 가슴 먹먹해지게함.

 

간만에 전신그리려니 재밌긴 한데 퀄리티가 저질이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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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원고. 프랭크밀러 만화집 사진캡쳐해놓고 그냥 편할대로 모작중.

 

이제 컴퓨터로도 톤을 입히고 원고도 디지털 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화 되고있지만 아직까진 디지털적인 작업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뛰어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어릴적에는 나름 90년대를 휩쓸었던 출판만화가 있었고 내가 그림을 그린것도 그 만화 덕분이었으니 더 특별하게 와닿는걸지도. 웹툰을 주로 접해온 세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해보면 재밌음.

 

*

 

언젠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인장용으로 그려주려다 짱박아둔 그림 발굴함..

대박 이게 언제 그림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캐릭터 보면 얼추 2009~10년쯤은 될듯?

색연필로 캐릭터만 잡아놓고 박아뒀었는데 급 신나서 그 위에 펜으로 덧그림

 

*

 

한참 그리다보니 창작이 너무 없다. 슬슬 창작도 손대봐야겠는데

덕질을 끊으니 모작 외엔 딱히 그릴만한것이 떠오르지 않음. 음.

앞으론 원고를 중점적으로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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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재탕하면서 구도 연습중.

그냥 그림만 쭉 있으니 재미없는듯. 효과음도 넣어봐야겠다.

카테고리는 새로 파야겠는데 뭘로 분류해야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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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르-샘

포토샵/ 미완

 

몇년간 벼르고 있던 세계미술대전집.

절판본이라 번번히 나올때마다 놓쳤는데 인터넷 헌책방 검색하다 결국 구입함... 맙소사...

가격은 진짜 참하게 잘 주고왔는데 막상 받아놓고 보니 책상태도 상태지만 크기가 압박스럽다.

어쨌든 참고하기엔 딱 좋은데 생각보다 색감이 뚜렷하지 않고 많이 바랜건지 색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쩌든 느낌이 든다.

무작정 사진모작 할때보단 원하는 느낌을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음. 피부 연습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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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으로 그렸던 모작 원고들

 

워낙 안그려서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밌게 그렸었는데

컷구성이나 효과음이 오밀조밀하니 귀여운 느낌이라 열심히 베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

딱히 영양가 있는건 아니라 그냥 버릴까 하다 아까워서 끼고있었는데 정리하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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