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처 3색 시리즈

사일런트힐 보고싶은데 스샷만보고있돻

네이버 사진 저장해놨다가 모작. 두개는 사진이었던 것 같고 하나는 피규어인듯?

 

 

기억을 더듬으면서 그려봤는데

이젠 그때 촬영했던 비디오를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움.. 나름 귀여웠는데ㅋㅋ

 

 

 

요건 2011년 그림일듯.

 

 

아까 포스팅용 그림 정리하던중 ㄱ모씨 준다고 그려놨던 바람 캐 보고 충격먹고 다시 그려봄.

펜선 연습용이라고 그렸던것 같은데 펜선은 무슨.. 고자나 되세요.

별 생각없이 그리다가 뭐라도 채워줘야 할 것 같아서 배경 좀 채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작 배경사진 좀 참고해서 그릴 걸 꼭 그리고나서 후회하고있다.

 

어쨌든 나름 간만의 창작이라 재밌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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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7년 그림인듯. 대학 과제물.

 

2010 스터디

 

 

 해온

 

 서연

 

 태주

 

 

 

 

저번에 한번 업뎃했었는데 화질이 저질이라 스캔본으로 다시 올림.

그림그리면서 종이 깨작대다 예전에 그린거 찾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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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연습

자러가야하는데 또 급 그림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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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05

 

 

 

 

  

 

 

 

 

 2006

 

 

 

~2007?

여기까지 마우스 그림.

 

 

 

 

2005~ 2007

손그림

펜터치후 스캔/ 채색

 

2007

첫 타블렛 작

 

 

 

 

 

2010년쯤이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

미하시와 아베

 

 

 

2011

해온과 청사, 강건흘.

 

 

이건 잊고있었는데 급 발견. 신묘년 토끼의 해 기념으로 바톤터치 의인화.

 

 

초등학교때였나 중1때부터 그리기 시작했으니 벌써 십년이 훌쩍 넘었다. 예전 그림을 찾아보는 건 재밌지만 그림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건 좀 짜증나는 일인듯.. 특히 2006년부터 지금까지는 컴퓨터 작업 스킬이 향상된 것 외에는 딱 그림체에 이렇다 할만한 변화가 없다. 새삼 나란 인간이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도 입으로 떠들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새해다짐 같은건 아니지만 이왕지사 하고 싶은게 생겼다면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자가발전 하는 편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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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2048*2048

 

K모씨 바람 캐릭터 4종세트. 왕창 깨지긴 하지만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볼수있음

 

하 캐릭터 전신으로 채색까지 하다니.

조금만 있으면 곧 죽을 것 같은 이 느낌도 정말 오랜만이군 ㅋㅋㅋㅋ

 

손이 점점 뭣같아 진다했더니 이제 SD 단순컬러만으로도 마디가 빠질것 같다.

올해 반년정도는 채색 없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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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글

사진 모작 가끔/ 창작은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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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크로키 복습

아 일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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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리려다 영 찝찝해서 퇴근전 번개치기함 ㅋㅋㅋ

 

 

+

 

 

 

 

 

 

 

 

 

 

 

응사 보다가 아쉬워서 짤짤이 그림

깨알같은 사투리 코드 공감됨. 특히 쨈이랑 맞나 ㅋㅋ ㅅㅂ 자꾸 트집잡아

쌍시옷 발음 안되냐고 말시키는것도 빡쳤었는데 드라마로 보니까 진짜 엄청 공감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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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조절 실패.

 

해야할 건 많은데 정작 그림은 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정도.

아직까진 보고 그리면서도 이거 어떻게 그리지, 이렇게 그리는게 맞나 하는 생각밖에 안난다.

그나마 다행인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려서인지 저번보다는 손이 많이 풀렸다는거..?

손저림은 꾸준하지만 틈틈히 마사지를 해주니 조금쯤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한동안은 미뤄뒀던 글이나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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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작 2장

아 슬슬 사진 다 떨어져간다.

어째 손이 아프니까 오기로 더 그리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몇장 그려놓고 아파?? 그럼 다섯장 더 그리고 아파라! 이딴 개구리짓좀 그만해야하는데 ㅋㅋㅋ

 

+

 

추가

 

 

 

 

 

 

 

응사보면서 열작 ~~ ㅋㅋㅋㅋㅋ

티비 안보는데 사촌이 응사 보고있길래 옆에서 같이 봄. 깨알같이 재밌음.

드라마 보는건 엄청 오랜만이다. 배경음악 하나같이 다 좋다.

그중에서 조용필의 꿈이 제일 좋았다.

 

옛날노래 들으니까 뭔가 아련해진다. 1994년이면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인데.

아빠가 즐겨듣던 노래들이라 그런지 노래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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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바퀴벌레 ㅋ

 

 

 

 

 

 

 

 

 

 

 

 

 

 

 

 

 

 

 

 

 

 

 

 

회사에서 연습장 다쓰고 뜯어버리려다보니 낙서가 이만큼...^^

우와 이런 쓸데없는 낙서주제에 연습장 한권을 다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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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1536

겨울 배경용

음 보정한 색감이 훨씬 마음에 든다

언제완성될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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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간간히

배경/ 사진/ 인물 모작

 

아무래도 관절염 아니면 터널증후군 중 하나 당첨인듯. 손이 너무 뻑뻑해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선이야 원래도 고자였지만 최근엔 정말 자괴감 느껴짐....

 

 

 

 

 

 

 

 

퍼즐식 명화 따라그리기 패키지. 안에 도면과 물감, 붓이 모두 한세트로 들어있다.

사촌이 선물용으로 사길래 재밌어보여서 같이 샀는데

칸칸이 확인하고 색 메우기 까지는 괜찮았으나, 손목 상태를 깜빡하는 바람에 등신같은 결과를 가져옴.

붓질이라 힘이 안드니 안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손가락 마디까지 시큰거린다... 아 ㅋㅋㅋㅋ

며칠째 그리고 있는데도 완성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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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5 (목)

 

2차

총 28장

 

1분 30초, 3분, 2분 30초 간격이었던것 같은데 잘 기억안남

진심으로 인체공부를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릴때 손도 아프고 그림도 너무 안그려져서 모델분이 아까웠는데 지금 보니

손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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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fat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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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10

 

usb 정리하다가 예전그림들 찾았다. 날린줄 알았는데 일부라도 살아있어서 다행인듯. 감회가 새롭다.

제일 많이, 그리고 즐겁게 그렸던 건 역시 고등학교때 까지.

다시보니 신기하다. 펜선만 해도......ㅋㅋㅋㅋㅋ

지금은 저따위로 그리라면 손이아파 못그림. 날이갈수록 퇴화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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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평정심

 

선고자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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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3분]

 

 

 

 

 

 

 

 

 

 

 

 

 

 

[1분]

 

 

 

 

 

 

 

 

 

 

 

 

 

 

 

 

 

 

 

 

11/ 21(목)

 

첫 크로키

총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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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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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

 

 

 

11/ 19

 

 

 

 

 

 

일러 컨셉

 

 

 

 

 

 

 

 

11/ 20

사진 모작 시리즈

 

회사에서 틈틈히 사진모작중. 꾸준히 안그려서인지 그림이 오락가락한다.

빽빽이 한페이지만 해도 손가락이 으스러질것 같은데... 날이 추워지니 더 힘들어진다.

선연습용으로 샀던 3절 스케치북은 한번 그렸다가 팔이 고장나는 바람에 고이 접어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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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3/ 11

1~4

 

슬슬 원고좀 해야할것 같아서 어떤걸 그려볼까 하다가 그나마 제일 짧은걸로 재탕 시도중

 

연필로 음영준 부분은 보정처리 하니까 옅어지는데

이건 좀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그냥 게시물에 계속 추가해서 올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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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시작은 졸전용 1p콘티

4절지 사이즈에 펜터치만 엄청 열심히 했음

제목도 주제도 없이 그냥 그리고 싶은것만 한장에 다 넣었음.

스케치+수채화+펜터치

 

 

 

 

 

 

 

 

2007

다음해 주인공과 이야기를 다듬어서 공모전용 시나리오로 변경.

총 24p 였는데 너무 길어진다고 18p로 줄였다가 버림받은 비운의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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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상 리퀘.

 

매번 간만이지. 한 몇주 됐나 했는데 마지막 그림이 2달전ㅋㅋㅋㅋ

있는듯 없는듯 근근히 그리고있음. 이사완료/ 새 노트북 장만 후 첫그림

노트북에 타블 드라이버 설치후로 키보드 입력이 안된다.................

아..앙대...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으아아아아ㅏㅏㅏ

 

드라이버 설치후 그림 그리고 재삭제 반복 중.................... ^^

 

날이 쌀쌀해지니 손이 너무 아파서 오래 못그리겠다. 이제 슬슬 술을 끊어야 할것같음.....

채색은 드라이버 좀 제대로 설치한 뒤에나 다시 해볼까 생각중. 단축키 안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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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 완성. 타블 필압이 안먹혀서 그냥 그대로 그림.

완성하고 보니 뭔가 전체적으로 어설픈 티가 팍팍난다.

배경이라던지 채색연습좀 많이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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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름 빠름 빠름

 

축축한 이미지는 도대체 어떻게 그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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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채색.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아닌데 내 스타일로 그리자니 그림 분위기가 어두워질것 같고.

나아지고 있는건가 잘 모르겠음. 애매하다

일단 배경까지 그려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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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씨가 원한 시원한 여름용 배경임^-'☞

 

 

 

 

 

 

 

빰 빰빰

 

빰빰 빠~~~~

 

 

빠 밤~~~ 

빰 빰 빰

 

 

빰빰빰...........................................

 

아........... 나 왜 이딴걸 이시간까지 이렇게 진지하게 그리고있었지..............

장난삼아 그렸는데 그리고나니 출근시간 임박

 

 

 

 

 

 

아래가 진짜

채색은 언제할지 모름

 

 

 

 

캬... 얼마만에 전신인가요 ㅋㅋㅋ

만두머리까지가 딱 시원하니 예뻐보이는데 너무 머리스타일 달라지는것 같아서 꼬랑지 추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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