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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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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크리처 3색 시리즈
사일런트힐 보고싶은데 스샷만보고있돻
네이버 사진 저장해놨다가 모작. 두개는 사진이었던 것 같고 하나는 피규어인듯?
기억을 더듬으면서 그려봤는데
이젠 그때 촬영했던 비디오를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움.. 나름 귀여웠는데ㅋㅋ
요건 2011년 그림일듯.
아까 포스팅용 그림 정리하던중 ㄱ모씨 준다고 그려놨던 바람 캐 보고 충격먹고 다시 그려봄.
펜선 연습용이라고 그렸던것 같은데 펜선은 무슨.. 고자나 되세요.
별 생각없이 그리다가 뭐라도 채워줘야 할 것 같아서 배경 좀 채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작 배경사진 좀 참고해서 그릴 걸 꼭 그리고나서 후회하고있다.
어쨌든 나름 간만의 창작이라 재밌게 그림.
2007~
0115~0116
사진자료2
창작
2003~
2003~
2005
2006
~2007?
여기까지 마우스 그림.
2005~ 2007
손그림
펜터치후 스캔/ 채색
2007
첫 타블렛 작
2010년쯤이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
미하시와 아베
2011
해온과 청사, 강건흘.
이건 잊고있었는데 급 발견. 신묘년 토끼의 해 기념으로 바톤터치 의인화.
초등학교때였나 중1때부터 그리기 시작했으니 벌써 십년이 훌쩍 넘었다. 예전 그림을 찾아보는 건 재밌지만 그림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건 좀 짜증나는 일인듯.. 특히 2006년부터 지금까지는 컴퓨터 작업 스킬이 향상된 것 외에는 딱 그림체에 이렇다 할만한 변화가 없다. 새삼 나란 인간이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도 입으로 떠들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새해다짐 같은건 아니지만 이왕지사 하고 싶은게 생겼다면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자가발전 하는 편이 좋지.
01
아이패드용/ 2048*2048
K모씨 바람 캐릭터 4종세트. 왕창 깨지긴 하지만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볼수있음
하 캐릭터 전신으로 채색까지 하다니.
조금만 있으면 곧 죽을 것 같은 이 느낌도 정말 오랜만이군 ㅋㅋㅋㅋ
손이 점점 뭣같아 진다했더니 이제 SD 단순컬러만으로도 마디가 빠질것 같다.
올해 반년정도는 채색 없을듯.... =ㅠ=
2013/11~2014/01
1213
1211
1210
사이즈조절 실패.
해야할 건 많은데 정작 그림은 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정도.
아직까진 보고 그리면서도 이거 어떻게 그리지, 이렇게 그리는게 맞나 하는 생각밖에 안난다.
그나마 다행인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려서인지 저번보다는 손이 많이 풀렸다는거..?
손저림은 꾸준하지만 틈틈히 마사지를 해주니 조금쯤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한동안은 미뤄뒀던 글이나 열심히 써야겠다.
사진자료
1209
사진모작 2장
아 슬슬 사진 다 떨어져간다.
어째 손이 아프니까 오기로 더 그리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몇장 그려놓고 아파?? 그럼 다섯장 더 그리고 아파라! 이딴 개구리짓좀 그만해야하는데 ㅋㅋㅋ
+
추가
응사보면서 열작 ~~ ㅋㅋㅋㅋㅋ
티비 안보는데 사촌이 응사 보고있길래 옆에서 같이 봄. 깨알같이 재밌음.
드라마 보는건 엄청 오랜만이다. 배경음악 하나같이 다 좋다.
그중에서 조용필의 꿈이 제일 좋았다.
옛날노래 들으니까 뭔가 아련해진다. 1994년이면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인데.
아빠가 즐겨듣던 노래들이라 그런지 노래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짤짤낙서
1208
1106~1206
회사에서 간간히
배경/ 사진/ 인물 모작
아무래도 관절염 아니면 터널증후군 중 하나 당첨인듯. 손이 너무 뻑뻑해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선이야 원래도 고자였지만 최근엔 정말 자괴감 느껴짐....
퍼즐식 명화 따라그리기 패키지. 안에 도면과 물감, 붓이 모두 한세트로 들어있다.
사촌이 선물용으로 사길래 재밌어보여서 같이 샀는데
칸칸이 확인하고 색 메우기 까지는 괜찮았으나, 손목 상태를 깜빡하는 바람에 등신같은 결과를 가져옴.
붓질이라 힘이 안드니 안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손가락 마디까지 시큰거린다... 아 ㅋㅋㅋㅋ
며칠째 그리고 있는데도 완성이 안나....
크로키2
~2011 팬아트
~2010
2004~2010
usb 정리하다가 예전그림들 찾았다. 날린줄 알았는데 일부라도 살아있어서 다행인듯. 감회가 새롭다.
제일 많이, 그리고 즐겁게 그렸던 건 역시 고등학교때 까지.
다시보니 신기하다. 펜선만 해도......ㅋㅋㅋㅋㅋ
지금은 저따위로 그리라면 손이아파 못그림. 날이갈수록 퇴화중이라니...